
5.11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호해왔었는데, 요번에는 신발까지 신어보게 되네요
첫 포장부터 대문짝만하게 5.11이 보여 되게 좋았습니다

박스 개봉 후에는 입꼬리가 나도모르게 올라가는건 기분탓일까요ㅋㅋ

평소 발볼 때문에 한치수 크게하여 270을 신지만, 신발의 사이즈와 디자인에 따라서 한치수 크게 시켜도 딱 맞을때가 있는데
지금이 딱 맞습니다 발가락 위로 신발의 여유가 1cm 정도 남는거 같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발목부분에서 군화끈이 잡아준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신고나니 단번에 이해 했습니다
군화 끝을 묶으려면 발등 위쪽에서 조여주고 발목부분에서 또 힘차게 조여줘야지 전체적으로 안전감있게 조여지더라구요
묶을 때 힘들었으면 반대로 풀때도 힘이 들더라구요(발목부분에서 꽉 잡아주니 발목쪽에 있는 고리 밑에 군화끈을 잡아야 여유가 생깁니다)
발목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고 처음이라 딱딱하지만 길들이다 보면 더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다가올거 같아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처음에 군화는 그래도 블랙이 낫지 않나 싶었는데, 이 색이 정말정말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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