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세일을 참는 것은 범죄입니다.

광택 오지게 나는 비닐백같은 상품사진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았지만 60% 세일이 공성추가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막상 광택은 그리 심하지 않네요.

사진이 뒤죽박죽이지만...
박스 오픈의 설레임은 잘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새로산 가방의 지퍼 손잡이 커스터마이징은 거의 필수 코스.
검은색 파라코드가 다 떨어져서 깔맞춤은 못했지만 중년 아재의 뻔뻔 포스로 극복합니다.
제일 좋은 점은 가방을 멜때 끈이 꼬이지 않는다는 것.
저가형 배낭의 최고 단점이죠.
이것만 해도 괜찮은 배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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