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나니 뭔가 먼지가 많이 묻은것처럼 보이지만 빛이 반사돼서 그런거고, 실제로는 그냥 흑색입니다.
기모가 있어서 제 기준 10도 이상부터 입으면 딱 좋았고, 내구성 쪽에서는 재질,벨크로,자크 등 전혀 이상 없었습니다.
하단 엘라스틴(?)을 당겨서 허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이슬비나 바람이 세지 않을 땐 그냥 비도 커버 가능했습니다.
다소 호불호가 걸릴 사항으로는 구김이 조금 생길 수 있고, 먼지가 붙으면 건조할 땐 잘 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면부 지퍼 체결 부분이 왼손잡이 분들에게 적합한 구조라서, 익숙하지 않을 때나 급하면 지퍼 체결하기가 햇갈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주머니는 없으며, 개인적으로 모자를 정리해도 정갈하지 않아서 왠만하면 그냥 피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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