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과 여름에 가볍게 걷기를 목적으로 구매를 한 신발인데, 제가 기대했던 것과 같이 가볍고 발을 잘 잡아 주는 느낌이 들어서 가격 대비 너무나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는 신발끈이 아닌 탄성이 있는 스트랩을 사용한 것은 좋으나 이런 스트랩은 유난히 수명이 짧은 경우가 보이던데 이점이 좀 걱정이 됩니다. 물론 더 사용해보고 추후에는 끈을 사용하면 해결되는 것이니 큰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두번째는 구매 가이드에 따라 실측한 것보다 한치수 작게 구매를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크지 않아 딱 맞는 수준이고, 운동을 하면 발이 자연스럽게 부어오르는데 이런 경우 꽉 끼어서 엄지발가락 통증이 생기네요. 즉, 아침 운동에는 맞고 저녁 운동에는 꽉끼는 상황인데요. 제 경우 정사이즈보다 한치수 작게 구매하는 것보다는 정사이즈로 구매하는 편이 좋았을 듯 싶습니다. 이미 택도 제거하고 신고 오늘 하루 종일 사용을 한 상황이라 교환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이제는 며칠 더 신고 운동을 해 본 다음에 추가 장단점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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