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돈을 모아서 구입했습니다.

조금 부담있는 가격이지만 그래고 최고 입니다.

일단 앞부분 입니다.

A4용지 2/3 정도 크기 입니다. 생각보다 엄청많이 들어 갑니다. 안쪽은 망사로 되어있습니다.

2단으로 분리되어있습니다.

중간 부분 입니다.

두부분으로 되어있습니다.앞부부은 필기구와 잡다한 것 핸드폰, mp3, pmp, 전자사전 등 넣을 수 있습니다. 중간부분 중 뒷 부분은 책 5권 정도 들어 갑니다 약 200페이지 되는 책 5권 정도 들어 가고 A4용지 들어가고 윗 부분은 10cm정도 남습니다.

 앞부분과 중간부분 뺀 부분 입니다.

왼쪽 부분은 비올때 커버 입니다. 사막삼색으로 되었고 뒤집으면 형광색주황으로 되었습니다.

커버만해도 35000원 인데 특이하고 좋습니다.

물저장 할수 있는 부분 입니다.

 물은 넣는 부분이 커서 얼음을 넣을 수 있습니다.

처음 봤을때 너무 작아 보였는데 색상이 검은색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조금 작다는 느낌은 있는데 책 3~5권 mp3, 전자수첩, pmp, 파일3개 들어가도 많이 공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형포켓과 중간포켓 사이에 공간도 많아서 500페이지 책2권정도 들어 갑니다.

어깨끈에는 밸크로로 정리하게 되어있는데 다름 부분은 되어있지 않아서 밸크로 구입해서 정리

했습니다.

완전 만족하구요, 착용감도 좋구요.  가격이 조금 쌘것같기도 한데 아주 만족 합니다.

키가 크거나 덩치가 큰 분들은 작아 보일수 있습니다.

같이 근무 하는 사람들이 독특하다고 하네요. 흔한 브랜드 보다는 카멜백 들고 다니면 개성이 있고

특이한것 좋아하신 분들은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