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검은 위장베일은 제가 쓰려고 보다는 유모차 햇빛가림막 용도로 쓸려고 했어요. 이렇게 메쉬가 시원시원하게 뚫린 좋은 물건이 생각보다 없어서 말이죠.
초기에 염색약이 좀 빠져나오는 것 같아서
락스에 한 20~30초만 담궜다 뺄려고 했는데
담궜다가 전화받으러 나갔다가 깜빡하고 밖에 저녁까지 먹으러 갔다 왔더니..

분명 블랙을 샀는데 갑자기 데저트 스네이크가 돼뿌렸네요....
다시 구매할까 했는데
아내는 색 보더니 빵터져서 이게 더 멋있는거 아니냐고 해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길가다 diy 데저트 스네이크 위장베일로 유모차 덮고있는 아저씨 보면 저인줄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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