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폴란드 나이프 구입!!
원래의 구입 목적은(생산지가 어딘지를 떠나서..!!) 날길이 4인치(10cm) 정도, 두께는 4mm 이상의 아웃도어 나이프를 찾고자 시작했던 것인데요.
날길이 5인치(12cm)정도의 나이프는 종류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 것들이 많은데..
이상하게도 날길이 4인치 정도, 날두께는 4mm 이상의 아웃도어용 나이프라는게..?
국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없지는 않지만? 좀 지나치게 비싼 가격대 물건들이 많아서..ㅠㅠ)
바로, 자파스 핸디!!! 나이프가.. 제가 찾던 그 사이즈의 나이프라 구매했습니다.
첫 인상은 심플 그 자체입니다!!!
나이프와 쉬스..!! 그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ㅋ
그리고, 처음 개봉하고 깜짝 놀란 부분이?
나이프와 쉬스.. 모두에게서 검은 분진? 같은게 나와서.. 이걸 물티슈로 한번 닦아내는데..
약간의 수고가 필요한 물건이네요.. ㅠㅠ
인터넷으로 자파스라는 회사에 대해 검색해 보니, 대규모 나이프 업체는 아니고,
비교적 수작업으로 나이프를 만드는 업체 같더군요..
그런 연유로, 이러한 뒷마무리에 아쉬움은 있는 회사인거 같습니다..
뭐, 물티슈로 한번 닦으면, 나름 깨끗해지니..
저야, 나이프만 좋으면 되는 부분이라 패쓰!!!ㅋ
우선, 나이츠 자체는 날길이 4인치(10cm), 전체길이 20cm 정도의
EDC하기 좋은 사이즈의 픽스드 나이프인데요..
우선, 날 재질이 O2라는 탄소강인데.. 사실, 탄소강이 내식성(녹)이라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분말야금이나 스테인레스.. 뭐 이런거에 꿀릴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고!!
날길이 4인치 나이프인데? 오히려, 날길이 5인치 나이프 보다 무거운 느낌이 드는?
터프한 느낌이 바로 올라옵니다..ㅋ!!(날 두께 4.5mm)
이 정도면, 야외 바토닝 작업에서도 충분히 믿을만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자파스 핸디를 주문 전 가장 크게 고민한 부분이? 바로, 핸들 재질인데요..!!?
자파스 핸디는 손잡이 재질이 마이칼타와 G10 두 가지로 나오던데...
사실, 감성이나 손에 그립감이 더 좋은 쪽은 마이칼타이겠지만?
아무래도, 날재질이 O2 탄소강 재질이다 보니.. 핸들은 조금이라도 이 물질에 강한 G10으로 구입했습니다.
다행이도, 자파스의 G10은 매끄럽게 다듬어진 느낌이 아닌,
오히려, 마이칼타에 더 가까운 다소 거친 느낌의 G10이고,
잡았을 때 검지가 핸들에 들어갈 자리가 충분하고, 엄지쪽도 큼직한 짐핑이 만들어져 있는 만큼..
미끄러울 걱정 없이 아주 그립감이 좋습니다!!!(마이칼타면 좀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못해도 90점 이상은 줄 수 있는!! 만족감이 아주 좋은 나이프인데요..!!^^
저처럼 날길이 10cm 정도, 전체길이 20cm 정도의 아웃도어용 나이프를 찾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사진은 개봉 후, 개인적으로 그리스를 발라둔 거라는 걸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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