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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슬링이 물건을 넣으면 자꾸 뒤로 돌아갔습니다.
고민하다 체스트 스트렙을 주문했습니다.
일단 간단히 피팅하 착용해 보니 가방이 등 뒤에 딱 붙어 돌아가지 않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진작에 이런 생각을 못한나 자신에 대한 후회가 듭니다.
느낌 적인 느낌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끈의 길이나 사용방식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아주 잘 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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