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장지갑을 사용하는데 당분간 야외에서 활동할 일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운 좋으면 좋은 지갑 싸게 살 수 있지만, 왠지 파슬이란 브랜드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습니다. 여행자란 이름답게 ID용 공간도 두개고, 지퍼도
두개나 있어서 실용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카드 다 넣고 지갑을 닫으니 약간
두툼한 감이 있지만, 장지갑에 비해 상대적인 것이니 적응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지갑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지갑이 있으니,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