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 너무 맘에들어 신발은 뒷전이 였네요..
5일정도 후에 신어봤어요.기존신발 270mm신었는데 상품평보고 265를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신발내부는 앞꿈치여유스러움이 있었으나 문제는 발목이 조금 아퍼요 낑겨서...
신발을 신고 벗기가 아직은 불편함이 있구요.
발판의 편안함은 기존 운동화보다 덜합니다.
워낙 국산깔창이 잘나와서 그럴수도 있으려니 합니다.
한장 깔아볼까 하고요.
내구성은 85점정도. 기존 밀리터리룩신발을 신은 분(사막화)이 멋있어서 사보았는데 아직 객관적 평은 못들어봤습니다.
한번 멋지게 갖춰입고 평가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