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카라비너를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다*소 갔을 때 필요 할 때마다
하나 두개 샀었는데 내구성이 좋지 않아 얼마 사용 못하고 버리고..
반복 하다가 한 달 넘게 캠핑을 가지 않아서 잊고 있던 카라비너를
이번에 넷피엑스 홈페이지를 보다가 딱 마음에 드는 세트를 발견 했습니다.

5.11 캠핑 용으로 사용 하고 있는 가방이 캥거루 색상이라서
캥거루 색상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품절로 인해 블랙으로 구매했는데 괜찮네요 ㅎㅎ
단단한 종이는 아니지만 보기 좋기 케이블 타이로 하나하나 묶여 있는데
그냥 봉투에 담겨 있으며 스크레치가 발생했을 것 같은 생각이 문뜩 드네요.!







L3 락킹은 처음에 왜.. 안되지? 했다가 돌려서 사용하는 것을 알게됬는데
이런 구조는 처음 접해보는지라 신기 했습니다..^^;
돌린 상태에서 안쪽으로 밀면 열리는데 돌림과 동시에 잠겨있어
그 상태 그대로는 닫을 수 없고 손을 놓으면 휘릭~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자동으로 잠깁니다.
손이 많이 큰 편이 아니라면 손가락을 끼고 주먹을 쥐었을 때
응급 상황 시 유리 정도는 파손 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용도는 아닌 것 같으니
그냥 급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M3 / M2 / M1 / MK1 카라비너는 열고 닫는 부분이
일직선이 아닌 위 아래 구조로 되어있는데
이런 구조로 되어있어 약간 삐뚤어져 보이긴 하나
실제 사용 시 파손 위험은 현저히 적을 듯 합니다.


사이즈 별로 여러가지가 있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 가능하고
왠지 모르게.. 작은 카라비너가 왜 이렇게 귀여워 보이는지 ㅎㅎ



카라비너는 견딜 수 있는 강도가 생각한 것보다 좋습니다.

함께 구매했던 5.11 1SF 나이프 본체에 있는 카라비너도
비슷해 보여서 찍어봤는데 구성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와 동일합니다 ㅎㅎ

캠핑 시 유용하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상품 구매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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