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택티컬 캡은 콘도르를 가장 선호했었는데
로스코의 제품들도 높이(깊이)가 비슷한 정도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높지않은 점이
안경 상시 착용자로서는 합격점을 줄 만합니다. 노치라는 형식의 제품들도 나와있으나
만약 본체 깊이가 깊다면 결국은 안경을 내리누르게 되지않을까 싶어
높이가 확실한 제품들에서 굳이 그쪽으로 교체할 필요성이 느껴지지는 않는다하겠습니다
본 제품은 색상 자체도 어떤 색/패턴에도 거의 다 잘 어울리는 회색 계통이라는 점 자체와
그걸 나름 스타일리시하게 지은 색상명의 센스 또한 좋은 점수를 줄 만하다싶습니다. 다만 실물을 실제로 보면
정작 건메탈이라는 단어처럼 차가운 느낌이거나 무기질적인 질감이 드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살짝 갈색조의, 소위 세피아 톤이라 할 수있는 느낌도 드는 색감입니다. 물론 정말로 코요테 이런 색상과
비슷하다거나 한 것은 전혀 아닌 엄연한 회색이고, 같은 회색들끼리의 비교에서 아주 약간의 느낌 차이를 말하는것입니다
콘도르 제품과의 차이점은 간략히 추려보자면
① 콘도르는 메쉬(사이즈 조절 가능과 없는 것 2종류)/일반으로 3가지 형식이 있으나 로스코는 일반형만 있음
② 형상 차이: 콘도르는 대체로 둥근 편인 실루엣, 로스코는 전면은 다소 마름모꼴에 가까운 느낌 (이 역시 아주 약간의 차이)
③ 일반형 사이즈 조절 장치 방식: 콘도르는 금속 버클(오래 사용시 녹 스는 문제 발생), 로스코는 벨크로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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