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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동생하고 한참 웃었습니다..
맛은 전혀 다른데..
그래도 모양만으로 추억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예전에는 생각만해도 끔직하더만
시간이 지나니까 이것도 추억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