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에 맞춰 스페이버 아크틱 CWL 플리스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독특한 원단입니다.
일반적인 플리스와 달리 육각형 패턴이 적용되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택티컬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세부적인 마감도 인상적입니다.
벨크로 부분에는 스페이버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어 별도의 패치를 부착하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패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YKK 지퍼와 스트링 손잡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밑단에는 조절 스트링이 있어 필요에 따라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쪽은 메쉬 소재로 마감되어 있으며,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네임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겨울에 단독으로 입을 만큼 두꺼운 제품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아침저녁으로 가볍게 걸치기 좋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외투 안에 내피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블랙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일상복으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에도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간절기부터 겨울철 레이어링까지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전체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