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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작업 할때나 절에 갈때 필수품!
  • Helldiver
  • 2026.10.06
  • 조회수 24
  • 댓글 0
작성자 후기 >

최근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49제 첫 제사를 지내면서 오랜만에 절에 가서 절을 하는데...

무릎이 방석 위에서 할때는 그다지 안 아픈데 나무 바닥에서 절을 하니 무릎이 뭔가 신경이 눌린 것처럼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언젠가 사야지 사야지 하던 걸 사버렸습니다.





어댑트? 인터널 니패드입니다. 일반 무릎보호대는 밖으로 보이니까 대신 안에 넣는 타입으로.

다행히 한참전에 산 플렉스텍 TDU 팬츠가 이거랑 맞습니다.





카고핏이라 무릎 주변이 좀 공간이 남긴 하는데 커버하는 부위가 넓기도 하고 니패드 넣으면 조금 더 좁아질테니...





쫀득쫀득한 폼입니다. 두께는 옆이 중앙보다 얇고, 아래가 위보다 얇습니다.

무릎이 직접 닿는 위 중앙부분이 제일 두꺼운것 같아요.





폼이라 내부에 습기가 차면 안좋다 보니 실리카겔도 하나 들어있습니다.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로 들어가는군요.

Force Foam 이라는데 이름은 중요하진 않고... 폴리우레탄 재질인가 보네요.





"니패드 레디" 바지들에 호환된다고 하는데 5.11 홈피에 니패드라고 치면 나오는 바지들입니다.

뭐 거의 컴뱃팬츠 비슷한 애들...





플라스틱 제품들에 자주 찍혀있는 마킹이 여기에도 있습니다. PU재질도 이쪽 각인이 박히나 보네요.

저 마킹이 무슨 의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두께는 위치마다 다릅니다.

색깔은 뭔가 콘크리트색...?





중간부분은 접히기 쉽게 양옆이 잘려있어 무릎을 꿇고 앉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니패드 레디 바지들이 비슷하지만 일단 뭐 딱 보기에도 니패드 들어간다!!! 다른 느낌의 박음질 자국이 있습니다 ㅋㅋ





참고로 들어가는 쪽은 바깥이 아니라 안쪽에서 넣습니다.

그리고 맨 아래는 니패드가 빠지지 않게 걸 수 있도록 이렇게 턱? 이 있습니다.





그냥 넣으면 잘 안들어가니 이렇게 돌돌 말아서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넣는 구멍이 니패드의 제일 아래 부분 반정도 밖에 안되거든요...ㅋ 그래서 지혼자 빠질 일은 없습니다.





설치완료!

사실 빼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들어갑니다.





왼쪽이 니패드 넣은 쪽, 오른쪽이 니패드 안 넣은 쪽입니다.

일단 니패드만큼 튀어나오긴 하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일단 다리를 펴고있으면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렇게 크게 티가 나지는 않고,





무릎을 접히면 100% 티납니다.

대신 다들 제사지내느라 바쁘면 말하지 않는 이상 모릅니다...ㅋㅋ

게다가 무릎아프면 절 안하기도 하는데 뭐 저야 이런거까지 써가면서 절 하는거니까요 ㅋ





49제 끝나고 비빔밥 먹을때 찍은 양반다리 사진입니다.

본인한테는 딱 티나지만 모르는 사람은 알아채긴 어렵긴 한가봅니다...ㅋㅋ

다행히 초제 지낼때랑 달리 막제는 무릎에 통증 없이 잘 끝났네요.

뭐 작업할때 무릎꿇고 해야 될 때가 있으면 도움될것 같습니다 ㅋㅋ 그럴 일이 잘 없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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