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벨트를 완전히 좌우로 벗지 않고서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일 것이다.
여유롭게 길게 늘여도
모자라지 않으며 또 재빨리 조일 수 있다.
그리고 한번 조여놓으면 여간해서는 풀어지지 않는다.
좀더 깔끔한 상태로 배송되었는데
한번 열어보고서 다시 넣고 사진 찍느라 이렇다.
우드랜드 바지에 착용 사진
우측의 고무 밴드 두개는
실제로 여분의 벨트를 고정하는 것인데
사진 찍기에 바빠 신경쓰지 못하였다.
블랙의 모습
4~5년전에 '블랙호크'사의 벨트를 착용한 적 있었는데
그것보다 단단한 느낌의 벨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