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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긴 것은 학창 시절 메고 다녔던 가방과 거의 동일 하지만 크기는 큽니다.
등산갈 때 쓰던 가방도 낡았는데 이 기회에 새것으로 장만하네요.
국방색이라 평소에 들고 다녀도, 밀리터리와 맞추어도 잘 어울립니다.
등받이 부분도 다른 가방과 비슷한데 한가지 단점은 경험상 이런 플라스틱 똑딱이류는 일년내에 다 부러지고 없어진다는 것이죠.
재질은 잘 아시는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