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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날파리들이 많을땐 마스크로.
땀이 많이 나면 손수건으로.
헤어밴드로.
낮에 햇빛이 뜨거울땐 얼굴도 가리고.
특히 더위에 지쳐서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할땐 얼음물에 적셔서
얼굴을 감싸주면 정신이 번쩍번쩍 듬.
끝단처리가 아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연스런 마감처리로 피부에 닿을때 거부감이 없음.
재질도 보들보들해서 감촉이 좋음.
손빨래로 빡빡 빨지만 물빠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