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처 사진을 준비 못했네..$$
좋긴 좋은데요- 조금 미흡한점이... 쩝..$$
베어그릴스가 들고 (좋아요~ 써보세요~ ^-----------------------------^*) <-- 일케 함박 미소까지
날려주기에 ' 오호라- 저것만 있으면 야생(?) 에서 불피울 걱정은 없겄구나~ 지화자~ )
하면서 구입했으나....
생각보다는 불이 잘 안붙네요... 쩝$$;
동봉되어 있는 솜에다가도 한참 실험(?) 했으나 실패...$$;
제가 기술이 없는건지.. 아니면 이게 원래 좀 어려운건지.....
역시 無 에서 불을 창조하기란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 옛날 대학시절 제 자취방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벽에 곰팡이 창조하기란 식은죽 먹기였는데..)
암튼 그립감은 좋으나 불 붙이기는 살짝(?) 힘이 들긴 합니다. ㅎㅎ
(물론 기술이 없다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