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방의 확장을 위해서 구입하게 된 유틸리티 파우치
비슷한 제품으로 511택티컬의 제품이 있으나
가격차이가 거의 두배가까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당연히 팬텍사의 제품을 선택.
# 전면의 모습, 갓 포장을 뜯은 상태라 찌그러져 있다.
# 후면 몰리 부착부분.
몰리시스템이 이렇게 훌륭할줄은 몰랐다.
# 내부의 모습
made in China 택도 보인다.
내부는 그냥 통짜로 비어있을줄 알았는데
밴딩 처리되어있어, 밴딩부분에 물건들 껴놓으면 좋을듯
# 지퍼손잡이.
섬세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어릴때 신발끈 저리 묶어서 가방에 메고다녔던 생각도 나는듯.
# rush foto 24 장착 모습
상단/하단 어디에 부착할까 고민했는데
사진상에는 상단에 장착하고
바로 하단부에 장착했다.
크기가 큰거는 못집어넣을 사이즈지만
장갑/바람막이 기타 잡동사니
수납하기에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