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콤펙트형으로 나왔기 때문에 정말루 생각보다 작습니다

우선 갖고 있으면 쓸일이 있을거 같지만 한달 써본결과 평상시에는 정말루 쓸일이 별루없더군요..

요즘같은 문명사회에서는 작더라고 어디서 꺼내기도 그렇더구요 ㅎ

그러나 비상시엔 필수품중 하나가 바로 이런 나이프이기에 후회는 안합니다..

베어그릴 형님두 서바이벌(생존)에는 수통과 함께 꼭 나이프는 필요하다구 했습니다 ㅎ

그러니 휴대성을 강화했기때문에 배낭등에 부담없이 비치해두면 언젠간 빛을 발할날이 있습니다

날의 예도는 종이를 절단할수 있을 정도이구

특히 날아래 달린 톱날은 나무, 루프등을 절단하기에 좋습니다

날을 피면 딱 하구 안전바가 걸리며 접히지 않아서 격하게 써도(?) 안전하구요

일단 날이 최고급은 아니겠지만 싸구려 날이 아니기에 가격대비 부담없는 성능에

역시 실용성면에서 가장 적절한거 같습니다

조금 여유가 있다면 6만 얼마짜리 주황색 그걸 사는게 막상 사용하기엔 당연히 좋긴하겠죠

베어그릴 형님두 그거 쓰니까(방송에서라 협찬이겠지만)

아무튼 이상 사용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