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기는 담배깍만하구요
고체연료한상자와 크기가 비슷할정도로 작고 가볍습니다
문제는 사용성인데요
막상 구입하고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들더군요
고체연료의 화력이 그리 만족할 수준이 못되기때문에
정말루 이건 비상시 아니면 사용할 일이 거이 없을거 같습니다
산에서는 모닥불에 돌맹이 올려놓는게 훨신 나을거 같구요
전 고체연료가 싸기때문에 고체연료를 손쉽게 사용하기 위해서 샀다구할수있는데요
문제는 고체연료 10상자와 같이 딱맞는 박스에 넣어보니 부피가 조금 나갑니다
만원이라는 싼가격과 휴대성은 좋은거 같습니다
결론은 사구 나서 보니까 마땅히 정말 쓸일이 없을거 같긴합니다
스토브처럼 캠핑용보다는 특수한 재난을 대비해서 셋트로 하나쯤 있으면 머 괜찮겠죠ㅎ 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