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많이 사용하는 험한 일을 하다보니...플라스틱 계열의 시계줄은 6개월 정도면 줄이 끊어져서 고무줄도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또 계속 저렴한 시계들만 사서 사용하다가 나일론 줄 시계를 알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시계로만 이용하면 되는데...처음에 가격땜에 고민을 했지만 오래 잘 사용하면 이득일 듯해서 구매했습니다.

손목이 굵어 시계줄들이 짧은데...이 시계는 나일론 줄이라 마음에 들고 아직까지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