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어제 여의도 MBC 라디오 공개홀 녹화 촬영하면서
끼고있던건대 방한 장갑이라는 말이 웃기더군요
손시려워서 내참 자랑 많이 했는대 창피하더군요
라디오 공개홀부터 여의도MBC 남문 옆으로 사람들 인솔 하면서 1시간 가량
이동 시켰는대 많은 움직임에도 비하고 손이 시려웠서요
동생들한테 자랑 많이 했는대 참피했습니다
청춘불패 촬영 갈때도 끼려고 했는대 이건 바람하나 막아주지 못하는대
바닷가 옆에서는 끼지도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아 건물 상가나 전철안 대중교통 이용시 손 따뜻합니다
야외 도보시 손시려워요 ㅡ ㅅ ㅡ
도착 한거 꼇쓸때만 해도 좋았는대 끼고 야외로 나가니까
아 내가 이걸 왜삿지 이거 제품 하자인가?
반품시킬까 이런 생각 까지 들었어요 방한 장갑으로써 갑어치를 못합니다
아무튼 이제품 야외에서도 일을 많이 하는 저로써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