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껴보면 "아!" 할정도 인데...
터치도 안되는거 같아서...아 그냥 장갑이군 했는데, 지금 무심코 전화를 받았어요.
뭐지 주인 간 본건가??
지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터치를 합니다. 근데 전화 받는거 말고 추운날 장갑 끼고 맛폰 조작할 일이 없자나요???
지금 일부러 장갑 끼고 타자 치는데 별 어려움 없이 쳐 지네요.
이거 안사면 후회할겁니다.
하지만, 대 놓고 좋다고 광고 하긴 싫군요!
품절된 상태인 블랙을 노리고 있으니까.....안본사이에 사람들이 또 블랙 사 가면 낭패.
+좋은건 저만 쓰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