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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봤을땐 뿌린다고 신나서 몰랐는데 통이 이런걸로 왔더라구요.
근데 제품명이 같은걸 보니 디자인만 바뀌고 내용물은 동일한듯 합니다.
보시면 스프레이의 목부분에 상어 지느러미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돌리는것으로 열기/잠금을 할 수 있더군요.
뿌려보니 확실히 냄새를 덧씌우는것과는 다르게 아예 없어지는게 좋네요.
1회 분사시에 그렇게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닌데 냄새는 2~3회에 확실히 없어지면서도 남은 용량을 보니 꽤 오래 쓸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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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