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낚시 시에 혹시나 있을 조난등에 대비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아직 실사용은 못해봤지만, 펼쳐보고 싶은 마음에 집옥상에 올라가 펼쳐서 두르니 금방
온기가 느껴지더군요 몸의 온기가 쌓이면 제법 충분히 따듯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다시 접는것에 두려움으로 펼쳐보지도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 한번해보세요. 접는거 어렵지 않아요..
처음 펼칠때 무조건 펼치지 마시고 접혀있는 형태를 잘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펼쳐보시면 접은형태 자국이 남아있어서 사용후 다시접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