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 저게 붙어있는건줄 알고 긴장타고 있었는데 패치형태로 뗄수 있는거라 다행이네요.
펜이던 뭔가 작은 물건들을 보관해둘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일단 짧게 바라본 목표로는 수학여행 쯤의 세면도구용 파우치로 생각중입니다.
열어본 사진.
오른쪽에 저거는 또 펼칠수 있고 투명한 굵은비닐?로 돼있어서 신분증같은걸 넣을수 있게 돼있네요.
왼쪽에는 펜을 꼽을수 있는 장치가 또 돼있어서 편하겠네요.
다만 양쪽에 저 두 고리가 문제인거같은데 고리의 방식이 어디 꼽기도 힘들고 오래걸리고
솔직히 저에게는 쓸모가 없어보여서 자르려다 말고 어디에 말아놓았습니다.
저 두개때문에 별 하나 뺀걸 보면 나머지는 매우 쓸만한고로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