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아주 좋아요
단지 제 폰의 화상도가 떨어져서 화면으로 올리지 못한다는게 흠이랄까요?
일단 벨트 길이 무쟈게 깁니다 최홍만도 차고 다닐 수 있을 길이죠
빅죠도 찰수 있을 정돕니다
정 안돼면 다리부분의 벨트부분의 벨크로 탈착을 해서
허리의 벨트와 연결을 하면 충분히 되고도 남을 겁니다
그만큼 길이가 장난 아니죠
수납공간도 충분히 넓습니다
문제는 벨트 부분의 버클이 문제가 있죠
출시 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버클이 무쟈게 빡빡합니다
전 버클 빼다가 제가 제대로 맞게 빼고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엄청 고민하면서
낑낑대면서 버클을 빼야 했을 정돕니다
허리랑 다리와 수납 덮개의 버클 장난 아니게 뻑뻑합니다
나중에 오래 사용하다보면 헐거워 질지는 몰라도 아님 사포로 갈아내던가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요즘 일단은 버클 헐거워 질 수 있게 열심히 뺐다꼈다를 반복중입니다
날씨 따듯해지면 옆구리가 차고선 나들이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