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 색이 코요테랑 거의 같은 색일줄 알았는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많이 다르더군요.
포장도 팬택제품과 다른 얇은 비닐에 쌓여있구요.
팬택의 PH-C001 다용도 파우치 보다 커다란 길이. ㅎ 놀랬습니다.
일반 물병 파우치와 조금 더 크겠지 했는데 이건 간이용 가방으로 써도 될만한 물건이었습니다.
넓고 큰 크기.. 좌우로 슬링할수 있는 포인트..!!
이 물건으로 인해 구매 할것이 또 생겼네요. 스트랩과 패드 ㅜ.ㅜ
뒷모습은 역시나 디테일 합니다.
가로넷 세로 셋의 몰리
스트랩을 연결하면 독립된 가방으로도 사용할수 잇는 확장성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로켓 슬링백팩의 코요테 색과 확연히 구별 돼는 칼라..TAN 그리고 거대한 크기.. ㅎ
소형 카메라와 캠코더 지갑등이 들어가는데 좋겠네요.
일단 탄 계열은 코요테 색과 확연히 차이가 되는 색!!
저의 약간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생긴 과오이긴 하지만 디테일과 구성등은 정말 좋네요.
하지만 얇은 재질의 무성의한 포장은 조금 의외입니다.
그래서 별 하나 깍았습니다.
슬링백팩엔 조금 부담스런 큰 크기도 조금 영향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