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반년정도 되었네요.. 운동하거나 놀러다닐때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노래 듣기를 좋아해서 휴대폰과 mp3 꼭 따로 챙겨서 나가는데 운동할때 주머니에

mp3 휴대폰 열쇠 지갑 등등 너무 많이 들어가서 이 제품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반년 정도 써본결과 가장 큰 결함이 보품이 너무 많이일어납니다..

심하게 굴리지 않았는데도 보풀이 많이 일어나네요.. 아마 벨크로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크기가 외국 제품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팔에 꽉 고정되지않아서 뛰다보면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약간 접은후 꼬매가지고 길이를 줄여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이 2가지 단점 빼고는 좋은 상품입니다.. 갤럭시 s2같은 스마트 폰은 안들어 가구요..(쑤셔넣으면 들어가긴 합니다만.. 덮개가 안닫힘니다..) 아이폰 아이팟 종류는 전부 들어갑니다.. 평소에 조깅 좋아하시거나 노래 듣기 좋아하시는분은 하나 구매해 놓으시면 잘 쓰실껍니다.. 맨살에 착용해도 거칠거칠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착용감도 좋구요 착용샷을 찾다보니.. 광화문 광장 놀러갓을때 찍힌 사진이 있어서..

그거라도 올려봅니다~   * 혼자서 착용할때는 겨드랑이 사이에 고정시키고 착용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착용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