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쓰는 가방과 함께 주문한것입니다. 구급낭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도저히 성이 차지 않아서 언젠간 지를 계획이였죠.
여기저기서 적절하게 쓰인다는 증거입니다. 그렇지만 이건 늘 주머니 속에 들어 있어야 마음이 놓이죠.
여는곳은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를 열어야 내용물들을 꺼내서 확인할수 있죠.
아래부분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이 부분을 열어서 내용물들을 꺼내도 되죠.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려주는 그림들입니다. 이것만으로 호기심을 충족시키지는 못하죠.
모두 다 꺼낸 모습입니다. 제대로 쓸려면 설명서의 내용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