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상품평이 있기 때문에
다른 비교를 위해서 일회용 커피와 비교를 해 봤습니다.
배낭은 작은 듯 하면서도 내용물은 알차게 들어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세히 보시면 배낭끈의 출발점 좌우의 균형이 다릅니다.
결국 길이 조절로 해결을 했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퍼 손잡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불편함은 조금 있지만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조금만 더 확실한 상품을 만들고
넷피엑스에서 조금만 더 확실하게
검수를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