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결속,해제시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럽습니다..
기존의 버클들이 딸칵 한느소리가 꽤 컸는데 그런소리없이 굉장히 조용합니다.
그러면서도 결속 상태또한 최고입니다.
단점은 머..가격이구요...일반 중소기업꺼 나일론 버클이 개당 100원입니다...도매가로...
이걸 산 이유가..제가 가방 자작을 시작햇거든요....
전에 산 가방들을 나름 개조하면서 구조나 제단등을 익혓는데..
다 구햇지만 이넘의 버클이 골치였씁니다..중소기업들 제품이 참으로 멋대가리가 없거든요...
신의계시인지 딱 알맞게 들여놓으셧네여...
가격좀 낮춰세요..ㅠ.ㅜ...아..그리고 38미리랑 50미리..특히 50미리는 들여놓으면 벨트로
사용하기에 좋을거 같습니다...그리고 여유 돼신다면..플랫핸들이라고..
포토리컨의 상단 손잡이 같은거 들여오셧으면 좋겟구요...후크류도...ㅎㅎ$$;
사진하나 올립니다..배경은 이번 자작에 쓰일 안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