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비군 때문에 이걸 구입했다는걸 밝힘.

270이 없다고 해서 280 짜리 신고 다녔는데 겁나 무겁고 발톱 빠지기 직전...ㅡㅜ

(참고로 공익나옴)

그래서 없는돈 모아 시제를 샀는데 완전 좋음..

오~~ 일단 착용샷..  맨다리는 신경 쓰지 마시고.. ㅋ

발목을 당겨주는 식이라서 단단하게 발이 고정됨.. 이게 맘에듬.

구형은 이런거 없어서 발꿈치에 물집생김. 아오.. 구형만 생각하면 열받아서.. ㅡㅡ^

한짝 무게 한번 측정함.. 상당히 가벼움..  약 700g 한근이 조금 넘네.. ㅋㅋ

(이정도로 했는데 적립금좀 많이 줄거 같은건 나의 착각?)

요고 단점.. 실밥이 조금 풀려서 나옴.. 당겨보니까 풀리지는 않는데 좀 지저분함.

사이즈 275mm 임. 발볼이 넓어서 270인데 275 로 구매.. 정답이었음.

참고로  아식스 운동화270 신고  아디다스 신발은 275 신고 다니는 사람임. 

이거 구매할때 참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