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신었는데 벌써 밑창이 갈라졌네요.
역시 싼 물건은 딱 그만큼 의 값을 하는 것이 정상이니 어쩔수 없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까지만 신고 버리게 될듯 하군요.
디자인은 매우 맘에 들어서 같은 디자인으로 좀 더 여러해 신을수 있는 튼튼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딱히 불평을 드리고자 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험하게 사용했으니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단지 같은 디자인이면 좀더 값을 주더라도 좀더 튼튼한 물건을 기대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