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을 그냥 반으로 자르신 듯.. 3면 은 박음질이 되어 있는데 한면은 그냥 아무런 조치가 없더라는...
그리고, 정말 군에서 사용하다 나온듯 옛날 내부반에서 맡았던 냄새가 그대로 여서 세제 풀고 하룻동안 물에 잠겨놓고 나서야 냄새가 없어졌음. 왠만하면 중고는 한번 세탁해서 판매하는 것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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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2012.08.28 11:26
안녕하세요. 넷피엑스입니다. 우선 받아보신 상품에 대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본 상품의 경우 중고 상품으로 사용했던 상태 그대로 판매가 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그로인해 새상품 같지 않은 냄세가 날수 있으며 이는 여건상 세탁후 판매가 불가능한 부분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반장의 경우 잘려진 면은 중고상품만 박음질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