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가방 뒷면 모습입니다.
등판이 스펀지가 내장되어있어서 착용시 등이 매우 푹신푹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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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등판에 보시면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수납공간은 벨크로를 이용해 여닫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에 메인수납공간과 연결되는 부분이있습니다.
용도는 물백을 이용해서 물을 마실수 있게한것같습니다.
양어깨에 매는 곳에 보면 윗부분이 가죽처럼 되어있습니다.
아마 용도는 미끄럼 방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면 끈처리를 위한 벨크로가 있습니다.
끈을 조절하신다음에 벨크로를 이용해서 고정시키니 끈처리된것도 깔끔해보이고
끈이 너덜너덜하게 움직이지 않아 걸리적거리지가 않습니다.
메인 수납공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메인백과 등판사이에 구멍같은게 있어서
등부분쪽으로 나올수있게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손가락 두개보다 약간 모자랄 정도의 크기입니다.
위 사진은 예전에 친구한테 선물받은 가방을 연결해봤습니다.
지금은 가방에 아무것도 들어있지않아서 많이 작아보이지만
가방이 좀 빵빵해지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 가방이 있어서 블랙색상말고 탄색상을 구입했는데 전혀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결론은 별다섯개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아이템입니다.
크기도 그렇게 크지않고 적당하며 색상,착용감 어디하나 놓친부분이 없는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