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텍스 ACU를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에 사무실서 입지만 악천후에는 계절불문 출퇴근시 입기도 합니다.
사무실에서 입는 이유는 국가시책에 따라 춥게 지내야 되기 때문이지요.
주변의 시선이 좋지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인사철에 따라 좀 거시기한 상사가 오시면 꼭 한마디씩 거들지요.
암튼 이 제품은 딘텍스와 달리 질감이 고텍과는 달리 반질반질 합니다.
고급 우의같다고 할까요. 약간의 무게감도 있습니다 할까. 내구성은 더 좋아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색상이 남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흑색이면 더 좋았겠지만요.
이번 겨울에도 앞으로의 악천후에는 이 제품과 함께 뽀송따뜻하게 보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