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봐왔는데, 전 이 브렌드 장갑이 이쁘더라구요.

그레서 하나 구매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우선 이브렌드의 장갑들.. 즉,

상품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을 보고싶어서( 실 착용모습, 제봉선상태, 장갑이 땅에 보관된 모습등.. )

이곳 저곳,, 미국 이베이 까지 가게되었고.

여러, 상품평들을 보면서, 이 장갑이, 가장 무난할꺼란 결정을 했습니다.

 

손바닥 부분은 이러합니다.

손등 부분입니다.

(저는, 구매후 장갑위에 쓰여있던 게 뭔지 알았습니다... 자사 이름이더군요..

글씨 부분은, 마찰력이 없는 것으로 쓰여있습니다. (고무 아닌듯..) )

제일 맘에들었던 부분.(개인적으로 이런 모직같은 디테일을 좋아합니다.)

수축성이 있는 부분이라 손의 활동이 자유롭습니다. (이제부터 단점입니다.)

저는, 신장 175에 68키로 인 성인 남성입니다.

서양인이 그들들 기준에서 사이즈를 만들고 아시아(중국) 에서 oem생산을 하기 때문에

s도 살작 클거라 생각했습니다.

중지부터 손가락 두깨와 앞길이가 장갑에서 공간이 생깁니다.

이부분에서 장갑 본연의 역활에 충실하지 못하단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손이 작은이유도 있고 가격대비 양질의 상품이니 별하나만 빼겠습니다.

 

 

저기에 덧댐 처리가 되있습니다.

손옆에 있는 상표는 양손에 다있습니다.(잘라내는건, 개인의 선택일듯..)

 

단점 추가입니다.

찍찍이 까슬이? 부분에 손이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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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이 생각보다 디테일이 좋아요.

저는 등산용으로 쓰려합니다.

자전거를 타거나요.

보온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맘에드는것은..

스마트폰 터치가 된다는 겁니다......

물론 메신저 보내는 부분은 부자연스럽지만, 그레도 됩니다..

 

제 휴대폰인 겔럭시노트1으로 장갑을 양쪽착용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고로 화질도 별로고, 글도 제대로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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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  이런 후기 잘 안쓰는데.

상품이 가격대비 너무 좋기도 하고. 배송이 너무 빨라서 더 좋았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저처럼 해외사이트까지 가면서 사진을 찾는분은 없으셨으면 하는맘에

글을 썻습니다.

 

혹, 구매 의사가 생기는분은 이글을 보고 고려하시면 되겠네요.

뭐,,, 집에, 이런 장갑 하나쯤있음 나쁠껀 없다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