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칼이라고 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강가에 가서 사용해보니 살짝 겁날 정도로 예리하고 간지까지 나주네요.. 다만 행인들에게 위화감을 줄수있어 사람이 없을때만 테스트 해봤는데 지름 5~8센치정도의 나무는 단칼에 잘리네요............곡선면으로 잡초도 잘라보니 군시절에 사역나가서 낫질하던 생각도 나고 ㅋㅋㅋ
좋네요.............. 이 캠핑용 도끼로 잉어같은 고기도 생선칼처럼 사용해도 될지 궁금하네요? 주말에 낚시가는데 한번 들고가보려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