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소지 의욕이 참으로 컷던 물건 이었습니다....그런데,방금 제품이 도착하여 개봉을 해 보니, 과거와는 달리 출하검사자의 성함과 함께 이상 유무도 직접 표기도 해 주셔서 역시,넷피구나 했었습니다...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칼날에 사용한 흔적(날이 마모된 흔적이 2~3곳...흔히들 이빨이 빠졌다고 표현들 하지요...)있음에 저으기 놀랐습니다...넷피의 제품을 많이 애용하는 편이라 설마 싶었는데....교환을 요청할까 망설이다가,심하지는 않아서 그냥 사용키로 했습니다...차후부터는 진정으로 고객을 위해 주신다면 사전 검사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제품에 손상을 초래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그럼,날로 번창 하시길 빕니다.....-김동각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