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택배받고서 물건 개봉후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제품과 다른 제품이 왔내요. 최근 주문품에서도 불량품이 오고 연속적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다시 발송하고 물건 교환하기도 귀찮기때문에 그냥 쓰도록 하겠습니다.
박스가 많이 부실해 보입니다. 저가 제품이기에 어쩔 수 없내요.
전체적인 모습.
제가 원했던 제품이 아닌지라 암만봐도 이쁘진 않내요.
팬 사용은 좀 불편한 듯 합니다. 팬 아래쪽을 풀러서 펜끝을 보호하는데 너무 풀러버리면 아예 분리가 되어버리내요.
운필감은 그냥 삼색팬정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