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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코베아 걸 사용하다가 이번 기회에 명품 라이트를 쓰고픈 마음이 있어서 오라이트를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생각한 것 만큼 강렬하게 밝지도 않고 줌 인 아웃 조절도 되지 않지만 그것들을 뛰어넘는 내구성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간지가 좔좔입니다.
게다가 같이 온 케이스는 아 내가 좋은 라이트를 샀구나!하는 느낌이 딱! 옵니다...
좋은 제품 추천합니다!
근데 번들들이 이렇게 잘 들어 있다는 걸 모르고 홀스터를 하나 더 샀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