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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후로 파라코드를 써본적 없다가 이번에 흥미가 당겨서 구매했습니다.
뭣도 모르고 22cm로 했더니 너무 커서 결국 직접 조절하고 마무리하여 손목에 딱 맞게 만들었습니다.
파라코드를 만들면서 군시절 매듭하는 방법(?) 도 떠올릴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