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수령 직후입니다.
색감은 사진으로는 회색빛이 감도는데
실제로 보면 거의 올리브색에 가깝습니다.참고하세요.
사이즈는 대략 저정도 입니다.500원짜리보다는 뭐,훨씬 큽니다.
뒷면에는 벨크로 처리가 돼있습니다.
꺼끌꺼끌한 면이고요,그래서 벨크로 짝이 맞는 곳이면 어디든 붙일 수 있습니다.
적절한_예시.jpg
9900원이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
디자인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해서,오히려 잘 샀다는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