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도 좋구 쓰일데가 많겠지만 좀 부피가 크고 무겁습니다. 손목밴드가 손에 잘 맞지 않아서 인지 아님 구조상 하자인지 손에 자국도 많이 남기고 좀 따갑습니다.( 손목밴드의 걸림쇠가 걸리적거리고 좀 아프네요. 그래서 아예 널널하게 풀어서 착용중) 그리고 충전기용 캡 나사 몸체까지 빠지는 등 부분적으로 내구성이 좀 약한거 같기도 하구요. 버튼의 사용감이 뻑뻑하구 설명서에 나온 시간과 좀 다릅니다. 세게 오랫동안 눌러야 동작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설명서가 좀 간단하구 약간의 설명과 다른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증거를 남겨야 할때 그리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사용하기 좋지만 아쉬운 점이 좀 있습니다. 몇만원짜리도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