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습으로
대략 눈치를 채셨겠지만,
그렇게 두꺼운 가방이 아니며, 튀는 색상 역시 아닙니다.
로고 사진입니다.
옆을 봅시면 가방의 두께를 살짝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가방 뚜껑(?)을 연결해서 닫는 고리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약하다는 느낌과 조금 허접스러움이 섞여있습니다.
장식용(?)으로 붙여진 듯 한 볼트 모양입니다.
네... 약합니다.
가방을 험하게 다룰 경우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물론 아니기를...
모든 지퍼는 비교적 튼튼합니다.
안쪽에 있는 작은 수납공간과 지퍼 역시 괜찮습니다.
설마 몰리 시스템은 아닐겁니다. ^^
쓰임새를 궁금하게 하는 옆 공간입니다.
비교 물품을 놓지 못했습니다만...
매우 작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어깨끈은 좀 튼튼해 보입니다.
물론 가방에 수십kg을 넣고 다니지는 아닐테니... ^^
가방은 박음질과 마감처리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