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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충전재로 마인가를 썼다는데, 섬유질이라 그런지 습기는 잘 먹는데, 이게 눅눅해져서… 점차 발 모양에 맞아서 변형된다는 장점도 있긴 하지만요.
또, 가장자리에 마감이 되어있질 않다보니 나무 부스러기같은 게 발생하곤 합니다.
발 자체는 편했었는데, 제 발의 습기를 이기지 못하고 한 두어달만에 장렬히 전사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