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의 사진은 올해 2월에 구매한 거버폴딩쉬스입니다...샤프너를 구매해서 날을 갈아줘야 할정도로 마니 사용을 했답니다..ㅎ
하지만...평상시에 그냥 주머니에 넣고다니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서 스카우트를 다시 구매했네요...ㅎㅎ
역시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벼워서 포켓클립으로 아무데나 착용하고 다니기에는 딱입니다..
그리고, 느슨하게 풀리거나 했을때...별렌치가 필요한데요...사이즈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그런데...같이 구매한 커쇼 티툴이 딱 맞네요... ㅎㅎㅎ